카테고리 없음

경산 신상리고분군

간월천 2025. 11. 5. 07:36

영남대학교박물관에 의해 경부고속도로 동대구-경주구간 확장공사에 따른 구제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, 시굴조사결과 삼국시대 중·대형 봉토분(封土墳)이 30기 이상 분포하고, 층위(層位)를 달리하여 목관묘(木棺墓) 및 목곽묘(木槨墓), 적석목곽묘(積石木槨墓)가 수백기 이상 존재하는 유적임이 확인되었다. 따라서 위원회의 개최결과 봉토분이 확인되는 휴게소 확장부지는 최대한 보존을 원칙으로 하고, 도로가 확장되는 구간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. 발굴조사는 2003년 4월 13일부터 같은 해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, 삼국시대 적석목곽묘와 생활유적 일부가 조사되었다.
시굴조사(試掘調査) 결과 삼국시대 봉토분과 적석목곽묘보다 선행하는 목관묘 및 목곽묘도 분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. 이 고분유적들이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삼국시대에 이르러 당시 경산지역을 구성하는 중요 집단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.
(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)
#경산 #경부고속도로 #구제발굴조사
#경산휴게소#삼국시대#중대형봉토분
#신상리고분군#목관묘#목곽묘#적석목곽묘
#영남대학교박물관#생활유적